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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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장인사말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에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학부장

김법민 교수

 

현대 의학의 발전은 인체에 대한 이해 및 의술의 발달, 그리고 그에 따른 다양한 진단/치료장비가 개발됨에 힘입은 바 큽니다.

세포 또는 그보다 작은 단위의 영상기술, 전체 몸을 투사하는 MRI/CT/초음파, 인공장기, 인공재료, 다양한 생체 분석 기술 등은 인간의 수명을 늘이고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첨단 기술들입니다. 바이오의공학은 바로 이러한 기술들을 개발하고 사람을 이롭게 하는데 적용하는 학문입니다.

 

선진국 최고 대학들의 대학 구성을 한 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바이오의공학(Biomedical Engineering)이 개설되지 않은 대학은 거의 없습니다. 이들 학과들의 교수 연구 수준 및 학생들의 입학성적은 학교 내 최고 수준입니다. 게다가 대부분이 2000년대 이후 신설된 학과들입니다. 거의 모든 선진국에서 바이오의공학이 대표적인 차세대 성장분야라는데 이견을 달지 않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그만큼 도전할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는 반증입니다.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는 이러한 세계적 리더들과 비전 및 그에 따른 행보를 함께하고자 2014년 개설되었습니다. 국내의 여러 제약 여건을 고려할 때 대부분 수도권의 대학들이 바이오의공학부를 만들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상황에서 저희 고려대에 바이오의공학부가 신설된 일을 많은 분들은 기적이라고 말합니다. 그에 따른 기대 또한 매우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바이오의공학부를 졸업하면 어떤 진로가 펼쳐질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고려대를 졸업하는 일반적인 공학도들과 거의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학, 국립연구소, 기업연구소 등에 진출하여 전문 연구자의 길을 걸을 수도 있고 대기업 또는 전문기업에 진출하여 리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전문대학원 진학, 창업, 금융계 진출, 변리사 등 전문직 진출 등 매우 다양합니다. 최근 삼성, LG, SK 등 대기업에서 대규모 투자를 통하여 속속 의료기기 시장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는 보도가 각종 매체에서 비중 있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워낙 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창업에도 매우 유리한 분야로 간주됩니다.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빠른 속도로 선진국에 진입한 우리나라의 위상에 걸맞지 않게 미개척 분야로 남아있는 국내 의공학 분야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힘차지만 겸손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저희와 꿈을 함께하는 많은 분들의 성원과 협력을 부탁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