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공학부 천홍구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원천기술개발/바이오의료기술개발/헬스케어원천기술개발사업  차세대염기서열분석을 위한 연구과제에 선정되었습니다.

 

 기술은, 초병렬 마이크로비드 DNA array 이용해 조직의 위치정보를 유지한채로 단세포 수준 transcriptome 분석을 가능하게  것이며, 또한, 압도적인 성능과 가격의 whole exome sequencing 현실화하여, 외국 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는 DNA sequencing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입니다.

 기술은 단일세포 분석과 whole exome sequencing 외에도, 향후 막대한 시장으로 성장할 DNA data storage에도 매우 경쟁력 높은 솔루션으로 응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향후 5년간 5/년의 연구비를 지원받게됩니다.